공작성의 하녀님 txt 로판 완결소설 리뷰후기
2021. 7. 4. 15:46ㆍ소설 독후감 txt
공작성의 하녀님 | |
연재주기 | 완결 |
작가 | 소리엔 |
평점 | 9.6 |
독자수 | 37만 명 |
첫 연재일 | 2016년 5월 4일 |
완결일 | 2016년 12월 20일 |
총 회차 | 116화 |
장르 | 로맨스 판타지 |
플랫폼 | 카카오페이지 |
공작성의 하녀님은 소리엔 작가님의 로맨스 판타지 소설로
2016년도 소설입니다.
약 5년 전 소설이기 때문에 지금과는 조금 다른 전개 때문에
어색할 수 있으실 것 같습니다.
독자반응 키워드로는
속물인, 청순한, 방정맞은, 혹하는, 눈치드럽게없는
등의 키워드가 있었습니다.
소리엔 작가님의 다른 소설로는
<지켜드리겠습니다 폐하>가 있습니다.
후기1 :
마지막회까지 보고 아니다 싶은 분들 있어
댓글 남기는데,
요즘 판치는 막장 밀당 로멘스, 판타지가 아닌
잔잔한 디즈니동화 같은 이야기 같아서 전 넘 좋네요^^
작가님 끝까지 응원 할께요^^
후기2 :
미래에 완결까지 보고와서 하는말.
지르지는 말고 봅시다.
차마 스포는 못하지만...낚일꺼야. 다들. 나처럼. 허허허허허...
모두의 멘탈건강을 위해 이 소설은 로설을 가장한 판소라는 것만 말해둘께요. (중간부분이 산입니다. 어중간하게 지르셨으면 75화 이후 20여편은 판타지니 보고싶으면보세요...)
후기3 :
중반까지는 재밌어서 현질을 초큼했는데, 몹시 후회되네요.
취향 비슷하신 글벗님의 조언으로 20편정도 뛰어 넘고 읽었다가 기무로 거기를 다시읽어봤는데.
왜 있는 장면인지 전혀 개연성이 없네요.
공모전은 간단한 시놉과 초중반정도 까지의 스토리로만 공모 가능하다더니.
공모전 투고분 이후로는 어찌 수습이 되지 않는 듯한 느낌에 무척 민망했다면...
후기4 :
제가 하고싶은 말은 딱 하나에요 절대 이 소설 지르지 마시고 5~60편 넘어가도 재밌다 하시면 그때 지르시길... 내용 확 바꾼거같은데 그래도 그닥 지르는걸 추천하고 싶진 않네요
후기5 :
돈주고는 보지 마시라 권하고 싶습니다. 처음 스토리는 흥미진진 하지만 갈수록 이야기가 산으로 갑니다. 당췌 공감 안가는 주인공들과 토막난 흐름. 소장권 지른걸 무척 후회하게 될껍니다...저처럼.
전반적으로 평가는 호불호가 갈렸습니다.
공모전에서 수상을 받은 소설인데, 공모전에 연재된 분량 만큼은
재미있다는 의견이 있었습니다. 즉, 그 이후로는 아쉽다는
의견이었습니다.
전반적으로 결제를 해서 보는 것은 추천하시는 분이 없었습니다.
2019년도에 웹툰 프롤로그가 올라와서
웹툰화 되는 것 아니냐난 기대감도 있었지만
여전히 소식을 없는 것을 보면 잘 안된 것 같습니다.
공작성의 하녀님 txt는 카카오페이지에서 볼 수있으며 기다리면 무료가 적용되어 있습니다.
그리고 첫화부터 3화까지는 무료로 볼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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